기후 저널리즘에서 윤리적인 인공지능 사용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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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CCNow>와 <Trusting News>가 공동 개최한 웹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기후 보도를 포함한 뉴스 제작 전반에서 인공지능(AI)을 사용하는 데 따른 윤리적 문제와 대안을 논의했다. 조사에 따르면 뉴스 소비자의 94~98%는 언론의 AI 활용 여부와 그 이유, 윤리적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특히 최종 결과물에 인간(언론인)의 검증(Human in the loop)이 개입되었는지 여부를 신뢰의 핵심 지표로 꼽았다. 패널들은 AI 도구를 활용할 때 철저한 팩트체크와 가치 검증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AI 데이터센터가 유발하는 막대한 전력 및 수자원 소비 등 환경적·기후적 비용을 확인하고, 프롬프트 효율화 및 적정 도구 선택을 통해 탄소 발자국을 줄이려는 기후 저널리스트들의 능동적인 '기후 친화적 AI 사용' 원칙과 투명한 공개 정책 수립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제작자(출연자)/채널정보
- 데이비드 딕슨(David Dixon): CCNow 기상학자 겸 TV 참여 코디네이터
- 린 월시(Lynn Walsh): Trusting News 부디렉터, 전 미국 전문기자협회(SPJ) 회장 및 윤리위원장
- 데이지 시먼스(Daisy Simmons): 예일 기후 커넥션(Yale Climate Connections) 등에 기여하는
25년 경력의 기후·지속가능성 전문 프리랜서 작가 겸 편집자
- 말린 윌든(Marlene Wilden): 로스앨러모스 데일리 포스트(Los Alamos Daily Post) 프리랜서
기자, Trusting News AI 리터러시 코호트 참여자
작성자: 조옥주 연구원
Covering Climate Now (CCNow) · 외부 원문
Covering Climate Now (CCNow) · 외부 원문
2026년 3월 10일에 <CCNow>와 트러스팅 뉴스(Trusting News)가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뉴스 소비자의 대다수인 94%에서 98%에 달하는 비율이 언론의 AI 활용 정보와 윤리적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최종 기사나 결과물에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인간(언론인)의 검증 과정(Human in the loop)이 실제로 개입되었는지 여부입니다.
AI 작동과 모델 학습을 지원하는 물리적 데이터센터가 유발하는 막대한 규모의 전력 소모 및 수자원 소비 현상입니다.
질문 프롬프트의 효율화와 적정 도구 선택을 통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후 친화적 AI 사용' 원칙을 지키고, 매체의 AI 활용 정책을 대중에게 투명하게 공시하는 방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