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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CCNow> 에서 주관하여 기후변화가 글로벌 북반구와 남반구, 계층 및 인종에 따라 불평등하게 작용하는 구조를 분석한다.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92%를 차지하는 글로벌 북반구와 달리, 배출량이 1% 미만임에도 강력해진 태풍과 해수면 상승으로 수천만 명이 이주 위기에 처한 방글라데시, 2022년 대폭우로 3000만 명 이상이 수해를 입은 파키스탄의 피해 실태를 부각한다. 또한 강대국들이 자원 수탈을 위해 원주민의 토지를 빼앗고 산림을 경작지로 바꾸며 자연의 탄소 저장고를 파괴한 역사적 식민주의가 화석연료 중심 경제체제와 결합해 기후위기를 가속화한 연관성을 파헤친다. 나아가 저널리스트들이 현장 중심의 인간적인 서사, 선진국과 거대 기업에 대한 책임 추적, 그리고 주민 참여형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을 보도에 담아내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공한다.
제작자(출연자)/채널정보:
-셀레나 곤잘레스(Selena Gonzalez): <CCNow> 인게이지먼트 매니저
-앤디 맥코맥(Andy McCormack): <CCNow> 부디렉터
-산티아고 사에즈(Santiago Saez): <CCNow> 트레이닝 디렉터
작성자: 조옥주 연구원
Covering Climate Now (CCNow) · 외부 원문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92%를 글로벌 북반구가 차지하는 반면, 배출량이 1% 미만인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 등 글로벌 남반구가 극심한 기후 재난 피해를 입고 있는 구조입니다.
방글라데시는 강력해진 태풍과 해수면 상승으로 수천만 명이 이주 위기에 처해 있으며, 파키스탄은 2022년 대폭우로 3,000만 명 이상이 수해를 입은 실태입니다.
강대국들이 자원 수탈을 위해 원주민의 토지를 빼앗고 산림을 경작지로 바꿔 자연의 탄소 저장고를 파괴한 식민주의가 화석연료 중심 경제체제와 결합해 기후 위기를 가속화한 연관성입니다.
현장 중심의 인간적인 서사, 선진국과 거대 기업에 대한 책임 추적, 그리고 주민 참여형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을 보도에 담아내는 방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