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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Now>와 <SJN>이 공동 주최한 자유 토론에서 화석연료 업계의 기만 전략을 파헤친다. 탄소 포집·저장(CCS) 기술이 실제로는 석유를 추가 채굴하는 석유 회수 증진(EOR)의 명분으로 악용되는 실태와 1980년대 이미 불가능함을 알면서도 유포한 플라스틱 재활용 신화를 폭로한다. 또한 대학에 자금을 대 '친환경 가스' 논리를 정당화하고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핑계로 화석연료를 정당화하는 기만적 주장을 검증한다.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에 침투해 온 업계의 로비를 감시하고 자금 출처를 추적하는 솔루션 기반 책임 저널리즘이 필수적임을 강조한다.
제작자(출연자)/채널정보:
-에런 칸투(Aaron Cantú): 캐피털 앤 메인<Capital & Main> 에너지 분야 취재 기자
-다르나 누(Dharna Noor): 더 가디언<The Guardian US> 화석연료 및 기후 전문 기자
-에이미 웨스터벨트(Amy Westervelt): 드릴드<Drilled> 총괄 에디터 및 탐사 보도 저널리스트
-브리아나 드랙슬러(Breanna Draxler): 기후·환경 정의 에디터 및 '기후 블루프린트' 에디터
*기후 블루프린트: <CCNow>와 <SJN>이 2024년 여름 공동으로 출간한 보고서. 미디어 전환을 위한 기후 블루프린트(The Climate Blueprint for Media Transformation)이자 언론이 기후 변화를 어떻게 보도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후 보도 지침서'
-애나 하이엇(Anna Hyatt): <CCNow> 총괄 에디터
-안젤라(Angela): <SJN> 공동 진행자
<영상에 한글 더빙이 안나옴>
작성자: 조옥주 연구원
Covering Climate Now (CCNow) · 외부 원문
대기 중 탄소를 줄인다는 명목과 달리, 실제로는 원유 채굴률을 높이기 위한 '석유 회수 증진(EOR)' 용도로 기술을 악용하여 화석연료 채굴을 지속하는 수단으로 삼았습니다.
화석연료 및 플라스틱 업계는 이미 1980년대에 플라스틱의 대규모 완전 재활용이 기술적·경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대중에게 숨기고 재활용 신화를 유포했습니다.
대학과 연구 기관에 자금을 대어 '친환경 가스' 논리를 학술적으로 정당화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 수요를 핑계로 화석연료 발전소 가동 연장을 주장합니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에 침투하는 로비스트들을 감시하고, 대학 및 연구 기관으로 들어가는 화석연료 자금 출처를 지속적으로 추적하여 보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