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저널리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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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Now>와 <SJN>가 기후 미디어 전환 지침서인 '기후 블루프린트'를 기반으로 개최한 라운드테이블이다. 푸에르토리코, 애팔래치아, 새크라멘토 등 미국의 다양한 지역의 취재 현장에서 활약하는 저널리스트들이 참석해 지역 보도의 중요성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일방적 취재를 벗어나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취재원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60년간 미군 폭격 훈련장이었던 푸에르토리코 비에케스 섬 주민들의 역사적 상처를 이해하며 장기적 신뢰 관계를 쌓은 취재 사례와 애팔래치아 재난 현장에서 생존 정보를 전한 서비스 저널리즘 및 정부 복구 예산을 끝까지 감시한 검증 보도 사례가 소개된다. 아울러 새크라멘토 기후 행동 계획과 연어 연구 프로젝트를 통한 주민 참여형 솔루션 저널리즘 사례를 공유하며 공동체의 기후 대응력을 높이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강조한다.
제작자(출연자)/채널정보:
-카밀 파디야 달마우(Camille Padilla Dalmau): 독립 미디어 네트워크 <9millones> 설립자 겸 CEO
-에밀리 스티글리아니(Emilie Stigliani): <새크라멘토 비>(The Sacramento Bee) 보조 편집장
-케이티 마이어스(Katie Myers): <그리스트>(Grist) 및 <블루 리지 공공 라디오>(Blue Ridge Public Radio) 애팔래치아 지역 기후 전문 기자
-브리아나 드랙슬러(Breanna Draxler): 기후·환경 정의 에디터 겸 '기후 블루프린트' 에디터
-애나 하이엇(Anna Hyatt): <CCNow> 총괄 에디터
-안젤라(Angela): <SJN> 관계자 및 오프닝 발언자
작성자: 조옥주 연구원
Covering Climate Now (CCNow) · 외부 원문
60년간 미군 폭격 훈련장이었던 역사적 상처를 깊이 이해하고, 일방적인 취재를 넘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한 방식입니다.
재난 발생 시 주민들에게 필요한 실질적 생존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서비스 저널리즘을 수행했고, 이후 정부의 복구 예산 집행 과정을 끝까지 추적하고 감시하는 검증 보도를 진행한 역할입니다.
새크라멘토 지역의 기후 행동 계획과 연어 연구 프로젝트를 취재하여 주민들이 직접 기후 대응 과정에 참여하도록 유도한 사례입니다.
일방적인 취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경청하고 지속 가능한 취재원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방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