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황의 어두운 면: 데이터 센터의 환경적 영향 추적

소개글
2026년 4월 20일 지구저널리즘네트워크(EJN)가 주최한 이 웨비나는 급증하는 AI 데이터 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가 남아시아 지역에 끼치는 숨겨진 환경 피해를 탐구한다. 글로벌 전력의 1~1.5%를 소비하는 데이터 센터는 엄청난 자원을 요구한다. 방글라데시 칼리아코르(Kaliakoir) 지역의 데이터 센터는 매일 수천만 리터의 물을 소비하며, 다카 시민들이 식수난을 겪는 와중에도 인근 지역의 지하수위를 심각하게 고갈시키고 있다. 인도 벵갈루루와 노이다 역시 데이터 센터에 우선적으로 물을 공급한 탓에 인근 저소득층은 극심한 물 부족에 시달린다. 에너지 측면에서도 인도 뭄바이의 데이터 센터 확장은 막대한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타타 파워(Tata Power)와 아다니(Adani)가 소유한 노후 석탄 화력발전소의 수명을 연장시켜 대기 오염을 가중시킨다. 패널들은 정부와 기업이 환경 영향 평가나 투명한 정보 공개 없이 인프라 개발을 강행하고 있음을 비판하며, 언론이 이러한 디지털 성장의 숨겨진 환경 비용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제작자(출연자)/채널정보:
-샘 섐스키(Sam Schramski): 지구저널리즘네트워크(EJN) 스페셜 프로젝트 에디터 및 모더레이터
-샴수딘 일리우스(Shamsuddin Illius): 방글라데시 비즈니스 스탠다드 지국장 겸 기후 워치<Climate Watch> 편집장
-로히니 크리슈나무르티(Rohini Krishnamurthy): 인도 환경 및 과학 분야 독립 저널리스트 -수슈미타(Sushmita): 인도 국제 환경 저널리스트
-채널/기관 소개: 지구저널리즘네트워크(Earth Journalism Network)
-기후변화 및 환경 위기 최전선의 언론인들을 지원하는 글로벌 저널리즘 연대 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