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미래환경포럼…내일을 위한 준비

소개글
2026년 6월 29일 CBS가 개최한 '2026 대한민국 미래환경포럼…내일을 위한 준비’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과 행동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유한킴벌리 전양숙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지속가능한 내일, 누가 가능하게 하는가'를 주제로, 시민과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업의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견인함을 강조한다. 두 번째로 광운대학교 공공소통연구소 이종혁 소장은 '에너지 주의 시대 미래 환경을 위한 소통감각'이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넘어 일상 속 비상식을 발견하고 시민의 자발적 실천을 이끄는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마지막으로 극지연구소 이원영 선임연구원은 '극지의 동물들이 우리에게 묻는 미래'를 주제로 발제, 남극 생태계의 붕괴 위기를 생생히 전하고 채식 위주로의 식단 변화 등 개인의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서울대학교 윤순진 환경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아, 기후 행동의 지연 원인을 진단하고 변화의 임계점을 넘기 위해 일상생활의 템플릿(기본값)을 친환경적으로 바꾸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