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폭염, 필수적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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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언론인들이 전문가 패널들과 함께 진행한 폭염 보도 방식에 대한 대담을 담고 있다. 마크 허츠가드의 사회로 패트릭 갈리, 제프 구델, 사프론 J. 오닐 교수가 참여하여 화석 연료 연소와 폭염의 연관성에도 불구하고 기사 내 '기후변화' 용어가 누락되는 현상과 미디어가 폭염을 즐거운 풍경으로 시각화하는 오류를 지적한다. 또한 전 세계 인구의 80~89%가 정부의 기후 행동을 원하고 있음에도 스스로를 소수파로 오인하게 만드는 언론 보도의 현실을 짚어내며, 기자가 원인 규명 과학(Attribution Science)과 ‘89% 프로젝트’ 데이터를 실무에 도입해 솔루션 중심의 신뢰성 높은 기획을 도출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제작자(출연자)/채널정보:
- 패트릭 갈리(Patrick Galey ): 글로벌 위트니스(Global Witness) 조사 책임자 겸 화석 연료 담당관
- 제프 구델(Jeff Goodell ): 저서 '더위가 당신을 먼저 죽일 것이다'의 저자이자 롤링
스톤<Rolling Stone> 매거진의 기고 작가
- 사프론 J. 오닐(Saffron J. O’Neill ): 엑서터 대학교 기후 및 사회학과 교수, 지리학 전공
- 마크 허츠가드(Mark Hertsgaard): <CCNow>의 상임 이사이자 공동 창립자
작성자: 조옥주 연구원
Covering Climate Now (CCNow) · 외부 원문
폭염을 치명적인 재난이 아닌 해변가나 분수대 등 즐거운 풍경으로 프레이밍하여 시각화하는 오류입니다.
화석 연료 연소와 폭염의 명백한 인과관계에도 불구하고 정작 기사 내에서 '기후변화'라는 용어 자체를 누락하는 현상입니다.
기후 변화가 특정 극단적 기상 현상에 미친 영향을 정량적으로 규명하는 원인 규명 과학(Attribution Science)입니다.
전 세계 인구의 압도적 다수인 80~89%가 정부의 강력한 기후 행동을 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소수파로 잘못 인지하게 만드는 ‘침묵의 나선’(Spiral of Silence) 현상을 깨뜨리고 대다수 대중의 목소리를 기후 보도에 담아내고자 기획된 글로벌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