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기후위기시계(Climate C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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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시각적인 글로벌 캠페인 지표이다. 기후위기시계의 시간은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과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 추세와 남은 탄소 예산, 그리고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를 종합하여 실시간으로 산출한다. 2026년 기준으로 지구 평균기온 상승 1.5℃ 임계점까지 남아있는 시간은 약 3년여에 불과하여 매우 긴박한 상황임을 나타내고 있다. 기후위기시계는 정부, 기업, 시민에게 기후위기의 긴급성을 경고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탄소 배출 감축과 청정에너지 전환 목표를 세우고 즉각적인 기후 행동에 나서도록 이끄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