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30 취재 준비: 모든 언론인이 알아야할 기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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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는 <CCNow>가 기후 외교의 핵심 무대인 당사국총회(COP) 취재를 준비하는 기자들을 위해 실무 대담을 진행한다. 전원 동의가 필요한 합의제 특성상 타협안의 문구가 갈수록 약화되는 한계를 지적하며, 기후 행동의 기준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분석법을 제시한다. 1992년 리오 지구 정상회의부터 교토 의정서와 파리 협정으로 이어지는 기후 외교사의 주요 흐름을 짚어준다. 특히 핵심 쟁점인 기후 재정을 원인 차단용인 '온실가스 완화'(Mitigation), 피해 방어용인 '기후변화 적응'(Adaptation), 재난 복구비인 '손실과 피해'(Loss and Damage)의 3대 분야로 나누어 쉽게 설명한다. 가해자인 선진국이 피해자인 개발도상국에 무상 원조가 아닌 '대출' 형식으로 지원해 부채를 늘리는 모순과 총회에 석유 로비스트가 유입되는 등 총회의 불편한 진실을 날카롭게 감시하는 법을 알려준다.
제작자(출연자)/채널정보:
-산티아고(Santiago): <CCNow> 교육 디렉터
-앤디 맥코맥(Andy McCormack): <CCNow> 부디렉터
-엘레나 곤살레스(Elena Gonzalez): <CCNow> 소속 트레이너
-제임스 판(James Fahn): '인터뉴스 지구 저널리즘 네트워크<Internews’ Earth Journalism Network, EJN> 창립자 겸 이사 (20회 이상의 COP 취재 경력을 가진 베테랑 기자)
작성자: 조옥주 연구원
Covering Climate Now (CCNow) · 외부 원문
참여국 전체의 전원 동의가 필요하다는 특성상, 협상 과정에서 타협안의 문구가 갈수록 약화되는 한계를 낳게 됩니다.
1992년 리오 지구 정상회의, 교토 의정서, 그리고 파리 협정입니다.
온실가스 배출 원인을 차단하는 '온실가스 감축(Mitigation)', 기후 피해를 방어하기 위한 방어막을 쌓는 '기후변화 적응(Adaptation)', 그리고 발생한 재난을 복구하기 위한 복구비인 '손실과 피해(Loss and Damage)'입니다.
온실가스 배출 가해자인 선진국이 기후 변화 피해국인 개발도상국에 무상 원조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도로 상환해야 하는 '대출' 형식으로 지원금을 제공하여 취약국들의 부채를 오히려 늘리고 있는 구조적 모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