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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도 목표 (1.5°C Target)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제한하려는 국제사회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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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목표는 2015년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채택된 파리협정에 뿌리를 둔다. 파리협정은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나아가 1.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규정했다. 1.5℃는 어느 순간 모든 피해가 갑자기 시작되는 절대적 경계라기보다, 온난화가 심해질수록 기후위험도 커진다는 점을 고려해 국제사회가 정한 핵심 기준이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온난화를 2℃가 아닌 1.5℃로 제한하면 폭염과 집중호우, 해수면 상승, 생태계 손실 등에 노출되는 규모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특정 연도에 일시적으로 1.5℃를 넘는 것과 수십 년 평균기온이 1.5℃를 넘어서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 일시적 초과가 발생하더라도 온난화의 폭과 지속 기간을 최소화하고 장기적으로 온도를 다시 낮추기 위한 감축 노력은 여전히 중요하다.
작성자: 박정은 연구원
-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파리협정 설명 (새 창)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