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운동 보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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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Now>주관한 이 웨비나는 기후 운동 보도가 언론인의 중립성을 훼손한다는 편견을 바로잡는다. 진행자로 나선 <CCNow>의 카일 포프(Kyle Pope)와 함께 <인사이드 클라이밋 뉴스>(Inside Climate News)의 키르티 고팔(Keerti Gopal) 기자 및 환경운동가인 빌 맥키번(Bill McKibben)이 패널로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패널단은 도로 점거나 물리적 자극 등 시위 수단과 풍경에만 몰두하는 표면적 보도를 넘어 운동의 전략과 메시지, 장기적 조직화 과정을 파고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 정부의 키스톤XL 파이프라인 승인 거부, 바이든 정부의 LNG 수출 허가 일시 중단, 씨티은행의 화석연료 투자에 맞선 수개월간의 지속적인 시위, 소금세 폐지를 주장하며 제국주의 수탈의 본질을 알린 간디의 소금 행진처럼 시위의 전략적 상징성을 읽어내는 해석적 보도 사례를 통해 기후 운동가를 주요 취재원이자 뉴스메이커로 다루는 전략을 제시한다.
제작자(출연자)/채널정보:
-카일 포프(Kyle Pope): <CCNow> 공동 창립자 겸 전략 기획 총괄 디렉터
-키르티 고팔(Keerti Gopal): <인사이드 클라이밋 뉴스> 기후 운동 전문 기자
-빌 맥키번(Bill McKibben): 저널리스트 겸 환경운동가,
기후운동단체 <350.org> 및 <써드 액트> (Third Act) 공동 창립자
작성자: 조옥주 연구원
Covering Climate Now (CCNow) · 외부 원문
Covering Climate Now (CCNow) · 외부 원문
기후 운동을 보도하는 것이 언론인의 중립성을 훼손한다는 편견입니다.
도로 점거 등 시위대가 사용하는 자극적인 시위 수단이나 풍경에만 집중하고, 이들이 요구하는 기후 문제나 핵심 메시지는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하는 한계입니다.
기후 운동의 전략과 메시지, 그리고 장기적인 조직화 과정입니다.
오바마 정부의 키스톤 XL 파이프라인 승인 거부, 바이든 정부의 LNG 수출 허가 일시 중단, 씨티은행(Citigroup)의 화석연료 투자를 겨냥한 수개월간의 지속적인 시위, 그리고 간디의 소금 행진 사례입니다.
시위 행위 자체를 넘어 제국주의 수탈의 본질을 알린 것처럼, 시위가 가진 전략적 상징성을 읽어내는 해석적 보도 시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