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허위정보와 그린워싱
조회수 0
기후아고라
기후·에너지전환의 공론장
Agora for Climate and Energy Transition
기후뉴스룸
최신자료실
팩트체크
참석자들은 웨비나에서 기후 허위정보(Disinformation), 오정보(Misinformation), 그린워싱이 대중의 인식을 어떻게 왜곡하는지 분석한다. 화석연료 기업들이 '아직 확실하지 않다'며 혼란을 일으키고 '개인이나 다른 나라 문제'라며 핑계를 대서 법적 규제와 기후 정책 시행을 지연시키려고 계산된 전략을 쓴다는 점을 파헤친다. 기후 전문가 90~100%의 압도적 '과학적 합의'에도 불구하고 양측에 동등한 비중을 두는 언론의 '가짜 균형' 오류를 존 올리버의 토크쇼 패러디 및 다큐멘터리 ‘수치심의 상인들’을 사례로 들어 지적한다. 이에 대응해 가짜 전문가, 논리적 오류 등을 동원하는 기만 수법을 미리 알려 심리적 면역을 형성하는 '선제적 반박(Inoculation)'과, 올바른 사실로 거짓 정보를 감싸 강조하는 '팩트 샌드위치(Fact-Myth-Fallacy-Fact)' 기법을 활용해 사실 기반 보도를 강화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제작자(출연자)/채널정보:
-산티아고 사에즈(Santiago Saez): <CCNow> 트레이닝 디렉터
-엘레나 곤잘레스(Elena Gonzalez): <CCNow>저널리스트 및 인게이지먼트 매니저
-데이비드 딕슨(David Dixon): <CCNow> 기술 지원 담당자
작성자: 조옥주 연구원
Covering Climate Now (CCNow) · 외부 원문
허위정보(Disinformation)는 대중을 속이거나 특정 이익을 위해 의도적으로 유포하는 거짓 정보이며, 오정보(Misinformation)는 악의적 의도 없이 착오나 오해로 유포되는 잘못된 정보를 의미합니다.
과학적 불확실성을 과장하여 혼란을 일으키고, 온실가스 배출 책임을 개인의 소비 습관이나 다른 국가의 문제로 전가하여 법적 규제를 피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90~100%에 달하는 기후 전문가의 압도적인 과학적 합의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기후 부정론자나 소수의 이견에 동등한 발언 기회와 비중을 주어 대중에게 과학계가 팽팽히 대립하는 것처럼 착각을 주는 오류입니다.
대중이 허위정보에 노출되기 전에 가짜 전문가 동원이나 논리적 오류 같은 기만 수법의 원리를 미리 알려주어, 허위정보에 쉽게 선동당하지 않도록 심리적 면역을 형성하는 방법이다.
먼저 검증된 올바른 사실(Fact)을 제시한 후, 잘못된 신화/거짓(Myth)을 언급하고 그 안에 담긴 논리적 오류(Fallacy)를 밝힌 뒤, 다시 원래의 올바른 사실(Fact)을 강조하여 재확인하는 구성을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