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 시대를 살아내는 법

소개글
2025년 8월 12일 서울환경연합이 개최한 세미나로, ‘기후재난 시대를 살아내는 법’의 이수경 저자가 기후재난의 책임 소재와 불평등 구조를 규명한다. 발제자는 1.5℃ 임계점 돌파에 따른 기후재난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견주어 재난 피해가 소상공인, 비정규직,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집중되는 현상을 짚는다. 특히 대구의 공공 병상 부족 사태, 강원도의 응급 의료 접근성 한계, 수도권 혜택을 위해 충북·충남 등 지방이 감내하는 물·전기 공급 불균형 사례를 통해 공공 서비스 부족과 지역 불평등 문제를 꼬집는다. 아울러 소득 상위 1%에 집중된 탄소 배출 및 자산 양극화 현실을 지적하며, 기후재난 극복을 위한 경제·정치적 대안으로 지방 기본소득 도입, 누진적인 기후세(기후정의세) 부과, 그리고 99%의 시민이 주도하는 직접 민주주의의 실현을 제언한다.
제작자(출연자)/채널정보:
-이수경: ‘기후재난 시대를 살아내는 법’ 저자 (발제자)
-채널/기관 소개: 서울환경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