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왜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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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검증 대상 주장
속이 시원하다. 15년 동안 민주당원들이 ‘기후 변화’가 지구를 파괴할 것이라고 장담해 왔지만 유엔의 최고 기후 위원회가 자신들의 예측이 틀렸다고 인정했다. 틀렸다! 틀렸다!
주장의 출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 소셜 포스트
팩트체킹 미디어 및 작성자
케이트 얀델(Kate Yandell) 기자
판정
사실 왜곡
근거
산업혁명 이후와 비교하여 2100년까지 기후가 얼마나 변화할지를 살펴본 기후 시나리오의 범위는 시간이 흐르면서 좁아져 올해 발표된 가장 비관적인 시나리오도 15년 전 고배출 시나리오보다 배출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하며,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는 15년 전보다 배출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세계는 15년 전에 발표된 최악의 고배출 시나리오(RCP8.5) 경로를 따르지 않았다.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과 대기 중 농도는 RCP8.5 시나리오가 제시한 것보다 낮고 재생에너지의 경제적 경쟁력은 15년 전보다 더욱 높아졌다. RCP8.5 시나리오가 제외된 이유는 이것이며 RCP8.5가 애초부터 틀렸기 때문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