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제는 Green Action!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신문보도 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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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아일보> 김희균, 강은지, 사지원 기자가 작성한 '이제는 Green Action!'은 2021년 3월 18일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주는 제15회 '신문보도 부문 우수상' 을 받았다. 모두 26개 기사로 구성된 이 시리즈 기사는 2020년 1월 21일부터 동아일보에 보도되었고 2021년 3월에 수상한 후에도 계속해서 2022년 3월 8일까지 연재됐다.
이 기사는 26편 전체에 걸쳐 쓰레기 대란 극복과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종합적으로 다루며 자원순환 체계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했다. 2018년 기준 하루 평균 쓰레기 발생량이 43만t을 돌파했음에도 소각시설은 380곳으로 줄어든 포화 실태를 파헤치며 2030년까지 쓰레기 공공매립지 120곳(전체의 55.8%)이 가득 찬다는 통계를 분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택배상자 사용량이 21% 늘어나 33억7367만 개에 달하고 종이 폐기물도 24.8% 급증한 일상 속 현장을 짚어냈다. 나아가 광주 동구의 화단 조성을 통한 '3R' 실천, 멸균팩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다회용기 시범사업 등 현장 중심의 해법을 다뤘다. 아울러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 도시숲 조성, 수상태양광·수열에너지 확대까지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코로나 위기와 기후위기, 신재생에너지, 미세먼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통계와 데이터, 현장 검증 등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보도의 객관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문제의 실태와 영향, 그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전문가 기고 등을 통해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보도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작성자: 조옥주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