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퍼블리카·뉴욕타임스 매거진 ‘불에 기름을 붓다’(Fuel to the Fire)>
조옥주 연구원
기후 뉴스룸 수상작 분류 (26.07.08)
수상작 내용
<프로퍼블리카>(ProPublica)의 에이브람 러스가튼(Abrahm Lustgarten) 기자가 뉴욕타임스 매거진<The New York Times Magazine>과 공동 작업한 기획 기사 ‘불에 기름을 붓다’(Fuel to the Fire)는 2019년 7월 미국 환경기자협회(SEJ)가 주는 ‘환경보도상 부문 우수 특집 기사상'을 받았다. 이 기사는 2018년 11월 20일 프로퍼블리카와 뉴욕타임스 매거진을 통해 보도되었다. 이 기사는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제정된 미국의 법안이 어떻게 인도네시아에 환경 재난을 불러일으켰는지를 추적했다. 취재진은 정부 기록과 위성 지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르네오의 외딴 팜유 농장들을 직접 방문했다. 구체적으로, 식물성 기름 수요를 증가시킨 서구의 저탄소 연료법이 어떻게 거대한 탄소 저장고인 이탄지(peatland) 숲의 파괴 및 소각으로 이어져 오히려 막대한 규모의 탄소 배출을 초래했는지를 상세히 다뤘다. 나아가 팜유 대기업들이 원주민들의 토지를 빼앗고, 숲 개간을 위해 불법적으로 방화하는 과정을 현장 취재와 데이터를 통해 기록했다.
심사평
심사위원단은 이 보도가 급성장하는 인도네시아의 팜유 산업이 규제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산림 벌채와 소각을 어떻게 숨기고 있는지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부 기록 등 데이터 분석과 야자수 농장 직접 방문을 통해 서구 저탄소 연료법이 치르는 실제 환경 비용을 명확히 문서화했다고 덧붙였다.
#기후재난_탄소배출

문서 원문 표기 및 링크
「Fuel to the Fire」 기사 첫번째 화면 캡쳐
기사원문
https://features.propublica.org/palm-oil/palm-oil-biofuels-ethanol-indonesia-peatland/
<다음은 영문 심사평을 번역한 것임>
https://www.sej.org/winners-sej-18th-annual-awards-reporting-environment#student
"Fuel to the Fire" 아브람 러스트가르텐이 프로퍼블리카를 위해 뉴욕 타임스 매거진과 공동 출판
심사위원들의 코멘트: 훌륭한 보도는 인도네시아와 급성장하는 팜유 산업이 산림 벌채를 막기 위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산림 벌채와 소각을 어떻게 숨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러스트가르텐은 정부 기록, 지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르네오와 그 너머의 외딴 야자수 농장을 방문했다. 그는 이 점들을 연결하며, 식물성 기름 수요를 증가시킨 서구 저탄소 연료법의 실제 환경 비용을 문서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