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밥상 기후위기보고서’ >
박현석 연구원
기후 뉴스룸 수상작 분류 (26.07.08)
수상작 내용
< KBS> 김민경 기상전문기자와 기후대응팀이 취재, 보도한 ‘밥상 기후위기보고서’는 2023년 12월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주는 4분기 ‘과학·환경기사상’을 받았다. 모두 4건의 기사로 구성된 이 보도는 2023년 9월 22일부터 2023년 9월 29일까지 텍스트 기사로만 KBS 뉴스에 연재됐다. 이 보도는 이상고온과 이례적인 호우로 생산량이 급감한 추석 과일 실태 통해 기후위기가 식탁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했다 취재팀은 해수면 온도가 1℃ 상승할 때 국제 식량 가격이 5~7% 오른다는 한국은행의 ‘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엘니뇨로 인한 밥상물가 폭등 경로를 추적했다. 특히 대한민국은 식재료를 해외에 의존하는 세계 5대 식량 수입국이기에, 기후변화를 단순한 기상·재난 문제가 아닌 거대한 '경제‘ 및 식량 안보 위기 이슈로 인식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심각한 탄소배출 시나리오를 근거로 미래에 고랭지 배추나 사과 등 우리 농산물 재배지가 북상하여 사라질 위험도 경고했다. 끝으로 취재팀은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응할 신품종을 보급하고 아열대 작물 연구를 이어가는 등 기후적응을 위한 농가의 투트랙 노력도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심사평
심사위원단은 전문성과 현장 취재력을 바탕으로 기상과 과학, 농업과 경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방대한 취재원과 자료분석에 기반해 기후변화를 과학으로 풀어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김민경 기상전문기자만의 통찰력 있는 시각이 돋보였다고 덧붙였다.
#기후재난 #농·축산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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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0242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