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계절실종: 식물은 답을 알고 있다’>
박현석 연구원
기후 뉴스룸 수상작 분류 (26.07.08)
수상작 내용
<서울신문> 홍희경, 이은주, 김성은 기자가 기획보도한 ‘계절실종: 식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2025년 1월 한국여성기자협회가 주는 제22회 ‘기획 부문 한국여성기자상’과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KBCSD)가 주는 제19회 KBCSD 언론상의 ‘신문보도 부문 대상’을 받았다. 모두 8건의 기사와 인터렉티브로 구성된 이 보도는 2024년 10월 29일부터 2024년 11월 12일까지 서울신문에 연재됐다. 이 보도는 여름철 폭염으로 단풍이 들지 못한채 떨어진 낙엽 등 혼란을 맞이한 식물의 소리 없는 경고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해외 취재를 통해 스위스 알프스에서 나무들이 기온 상승을 이기지 못하고 산꼭대기로 서식지를 바꾸는 실태와 국내에서 아열대 해충인 노랑알락하늘소가 산림을 잠식하는 현실도 짚어냈다. 또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도심 속 녹지를 통해 기온을 낮추는 쿨링 효과를 내기 위해 빌딩에 수직으로 숲을 가꾸는 사례 등도 다뤘다. 나아가 영국 에든버러에서 국지성 폭우에 맞서 물 적응 품종을 도입한 왕립식물원의 홍수 완화 정원과 척박한 환경에서도 꽃을 피워내 환자와 가족들의 기후 무력감과 우울증 등을 보듬는 병원 내 정원에 대해서도 다뤘다.
심사평
심사위원단은 일상으로 다가온 기후변화를 새로운 각도에서 접근해 공론화시켰으며, 식물이 기후 위기를 감지해 소리 없이 경고할 뿐만 아니라 치유의 힘을 갖고 있음을 잘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점이 탁월했다고 덧붙였다.
#기후재난 #건물 전환 #창의적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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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plan/plant/2024/10/29/20241029014005
https://www.seoul.co.kr/news/plan/plant/2024/10/29/20241029014006
https://www.seoul.co.kr/news/plan/plant/2024/11/05/20241105014001
https://www.seoul.co.kr/news/plan/plant/2024/11/08/20241108016001
https://www.seoul.co.kr/news/plan/plant/2024/11/08/20241108016002
https://www.seoul.co.kr/news/plan/plant/2024/11/08/20241108016003
https://www.seoul.co.kr/news/plan/plant/2024/11/12/2024111201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