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 환경 360(Yale Environment 360)의 ‘As Drought Shrivels Hydro, This African Nation Pivots to Solar’>
고태성 연구위원
기후 뉴스룸 수상작 분류 (26.07.08)
수상작 내용
전 세계 환경 문제를 다루는 온라인 매거진 <예일 환경 360>의 케네디 피리(Kennedy Phiri), 프레디 클레이턴(Freddie Clayton) 기자가 기획 보도한 ‘가뭄으로 수력 발전이 위축되자 이 아프리카 국가는 태양 에너지로 방향을 바꿨다’(As Drought Shrivels Hydro, This African Nation Pivots to Solar)는 2025년 9월 기후 대응에 나선 언론인 협의체 <커버링 클라이밋 나우>(Covering Climate Now)가 주는 2025 CCNow 저널리즘 어워드의 ‘극단 기후와 그 충격 부문 상’을 받았다. 이 기사는 2024년 11월 21일 예일 환경 360에 게재됐다. 이 기사는 국가 전력의 83% 정도를 수력 발전에 의존하는 잠비아에서 2024년 기후 위기에 의한 극단적인 가뭄으로 정전 사태가 속출하자 잠비아 정부가 외국 기업들과 계약을 맺어 태양광 발전에 의한 에너지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 가뭄뿐만 아니라 급격한 홍수 등 남아프리카 전역에서 더 극심한 기상 현상이 예상되는 현실 속에서 태양광 발전에 기대를 거는 현지 주민들의 목소리와 함께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의 불충분한 기후 방어력’, ‘태양광 발전의 높은 초기 비용’ 등 예상되는 장애물도 함께 반영하고 있다.
심사평
심사위원단은 이 기사가 기후 재난과 인간이 초래한 기후 변화 사이의 연관성을 명확히 보여주었다면서 어려운 주제를 “우아하게 다룬다”고 평가했다. 이어 기사 전개가 간결하고 효과적이며 궁극적으로 “깨달음을 준다”고 덧붙였다.
#재생에너지 #기후재난

문서 원문 표기 및 링크
(1)기사 원문- As Drought Shrivels Hydro, This African Nation Pivots to Solar
(2)CCNOw 저널리즘 어워드 심사평
https://coveringclimatenow.org/projects/the-2025-ccnow-journalism-a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