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신문의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교통 전환이 답이다’>
고태성 연구위원
기후 뉴스룸 수상작 분류 (26.07.08)
수상작 내용
<고양신문>의 남동진 기자, 김진이 전문기자, 김현정 인턴기자 등이 창간 36주년에 즈음해 기획 보도한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교통 전환이 답이다’는 2025년 12월 녹색전환연구소와 리영희재단이 주는 제1회 기후보도상의 ‘지역언론 부문 상’을 받았다. 모두 9편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2025년 7월 12일부터 2025년 10월 9일까지 고양신문에 연재됐다. 이 시리즈는 경기도 고양시가 수송교통 분야 탄소 배출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 감축 목표치를 낮게 잡음으로써 기후 위기 대응에 역주행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어 자가용 이용률을 낮추기 위한 대중교통 확대 정책으로 마을버스를 포함한 버스 노선 시스템 전면 개편과 단계적 공영제 전환, 대중교통과 자전거 연계를 통한 녹색 교통망 구축, 성공적인 정책 전환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가능교통 전환&을 위한 제안을 하기까지 이 시리즈는 고양시 교통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내외 모범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으로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과 자전거만을 이용하는 데 따른 불편함을 직접 겪어본 체험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리즈는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 교통이 답이다&를 주제로 한 고양시민 토론회의 지상 중계로 마무리됐다.
심사평
심사위원단은 이 시리즈가 기후 대응과 교통 불평등 해소를 두 축으로 심층 분석을 진행하면서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여러 대안을 탐색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 언론만이 할 수 있는 깊이와 생활적 시각을 보여준 사례”라고 강조했다.
#수송전환 #기후재난

문서 원문 표기 및 링크
시리즈 보기
①고양시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지속가능 교통정책 방안
온실가스 1/3이 도로에서 발생하는 고양, 교통정책 전환 없이 탄소중립 어렵다
②공공교통 필요성과 마을버스 공영제 가능성
교통 소외가 만든 탄소도시 고양, 승용차 아닌 공공교통이 대안
③고양시 내부 교통인프라 문제점 : 승용차 없는 일주일 체험
불편하고 비싼데 왜 대중교통 이용해야 하나요?
④데이터를 통해 살펴본 고양시 교통불평등
고양시 136개 노선 중 과반인 &마을버스& 개편, 교통불평등 해소 출발점 될까
⑤버스공영제 사례: 화성시 부분 버스공영제, 성동구 공공셔틀버스
성동구, 화성시 공공버스 실험… 민영제 한계 넘어 도시 미래를 싣다
⑥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가능할까: 교통소외 지역 FGI 인터뷰
고양시 &교통섬& 표류기 &우리는 투명인간인가요?&
⑦고양시 도심 내 자전거 인프라 현황 및 문제점
불안한 페달, 끊긴 도로… 기후위기 시대 &자전거 도시 고양&의 현실
⑧기후위기 대응 위한 지속가능 교통정책 연계 방안은
기후위기와 교통불평등, &사람 중심& 지속가능교통으로 함께 풀어야
⑨지속가능한 교통도시 만들기 고양시민 토론회
기후위기 대응 역주행 고양시… &자가용 중심 아닌 교통 공공성 강화해야&
리영희재단·녹색전환연구소 심사평
https://rheeyeunghui.or.kr/?mod=document&uid=911&page_id=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