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주 ‘1.5℃의 비밀, 목조건축’ >
조옥주 연구원
기후 뉴스룸 수상작 분류 (26.07.08)
수상작 내용
<KBS전주> 김진희·신재복 기자의 기획 다큐멘터리 ‘1.5℃의 비밀, 목조건축’은 2019년 9월 한국방송기자협회가 주는 제131회 ‘지역기획보도 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 을 받았다. 이 다큐멘터리는 단편으로 기획돼 2019년 8월 28일 KBS 채널을 통해 방영되었으며, 다음 날인 2019년 8월 29일 유튜브에 업로드되었다. 이 영상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50% 이상이 건축물에서 나오는 구조적 현실 속에서 지구온난화의 대응으로 떠오른 목조건축을 심층 취재했다. 오스트리아 빈에 지어지는 24층 규모의 초고층 나무 빌딩을 통해 콘크리트 건물 대비 획기적인 탄소 감축 효과를 확인했다. 다 자란 늙은 나무는 탄소를 배출하므로 솎아베기를 통해 건축 자재인 공학목재(CLT)로 활용하고, 그 자리에 새 나무를 심는 산림 순환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진과 화재에 목조건축이 취약하다는 대중적인 선입견을 과학적인 실험 데이터와 일본의 공공건축물 목조화 촉진법 사례를 통해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국내 기술로 지어진 현대식 목조건축물인 국립산림과학원의 사례를 분석하며 목조건축이 거대한 탄소저장고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심사평
심사위원단은 나무와 목조건축에 대한 이해와 오해를 두 축으로 지구온난화 문제에 새롭게 접근해서 관점의 변화를 만든 좋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건물 전환


문서 원문 표기 및 링크
KBS뉴스 전북 유튜브 1.5℃의 비밀 목조건축 썸네일
(12611) [다큐멘터리] 1.5℃의 비밀 목조건축 2019.08.28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