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의 ‘같은 더위는 없다-폭염 불평등 실태 보고서’>
고태성 연구위원
기후 뉴스룸 수상작 분류 (26.07.08)
수상작 내용
<대전MBC>의 김성국, 윤소영, 이혜현, 김광연 기자 등이 취재·보도한 ‘같은 더위는 없다-폭염 불평등 실태 보고서’는 2025년 11월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가 주는 ‘올해의 기후 특별상’을 받았다. 모두 6부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대전MBC에서 2025년 7월 24일부터 2025년 7월 31일에 걸쳐 방영됐다. 이 보도는 열화상 드론을 띄워 확인한 쪽방촌·달동네 주민들의 폭염 피해, 같은 도시라도 사는 곳에 따라 천차만별인 폭염 체감 온도, 밭일 나섰다가 폭염에 희생된 농민 등을 통해 기후 위기 속 폭염이 불평등하게 영향을 미치는 실태를 다뤘다. 이어 기후위기로 폭염이 불평등한 사회 재난이 돼버린 현실이 더욱 고통스러워지고 있다면서 정밀한 기후 관측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하기도 했다.
심사평
심사위원단은 “폭염은 누구에게 더 치명적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 시리즈가 기후 위기 속 폭염은 점점 더 불평등한 사회적 재난이 되고 있음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정책적 공백의 구조를 드러내면서 폭염 대응 체계의 형평성과 실효성에 근본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후재난 #기후정의

문서 원문 표기 및 링크
대전MBC의 「같은 더위는 없다-폭염 불평등 실태 보고서」의 방송 유튜브 썸네일
[기사 링크]
1편 하늘에서 바라본 '폭염 불평등'/데스크
2편 가장 뜨거운 동네는?⋯폭염 고위험 '14곳' 확인/데스크
3편 '그늘' 없는 폭염 취약지.."데이터 기반 정책 필요"/데스크
4편 폭염이 달군 어촌.."하루도 쉴 수 없어요"/데스크
5편 "또 쓰러진 농민들"..죽음 부르는 농촌 폭염/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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