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같은 더위는 없다:폭염 불평등 실태 보고서
한국데이터저널리즘어워드, 올해의 기후 특별상

소개글
<대전MBC>의 김성국, 윤소영, 이혜현, 김광연 기자 등이 취재·보도한‘같은 더위는 없다-폭염 불평등 실태 보고서’는 2025년 11월 한국데이터저널리즘어워드가 주는‘올해의 기후 특별상’을 받았다. 모두 6부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대전MBC에서 2025년 7월 24일부터 2025년 7월 31일에 걸쳐 방영됐다.
이 보도는 열화상 드론을 띄워 확인한 쪽방촌·달동네 주민들의 폭염 피해, 같은 도시라도 사는 곳에 따라 천차만별인 폭염 체감 온도, 밭일 나섰다가 폭염에 희생된 농민 등을 통해 기후 위기 속 폭염이 불평등하게 영향을 미치는 실태를 다뤘다. 이어 기후위기로 폭염이 불평등한 사회 재난이 돼버린 현실이 더욱 고통스러워지고 있다면서 정밀한 기후 관측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하기도 했다.
심사위원단은“폭염은 누구에게 더 치명적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 시리즈가 기후 위기 속 폭염은 점점 더 불평등한 사회적 재난이 되고 있음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정책적 공백의 구조를 드러내면서 폭염 대응 체계의 형평성과 실효성에 근본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작성자: 고태성 연구위원
Q&A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가 수여한 '올해의 기후 특별상'이며, 수상 시기는 2025년 11월입니다.
모두 6부로 구성되었으며, 대전MBC를 통해 2025년 7월 24일부터 2025년 7월 31일까지 방영되었습니다.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여 피해 실태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열화상 드론으로 포착한 쪽방촌·달동네 주민들의 피해, 주거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인 도시 내 폭염 체감 온도, 그리고 밭일에 나섰다가 폭염으로 목숨을 잃은 농민의 사례가 있습니다.
"폭염은 누구에게 더 치명적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여, 폭염이 불평등한 사회적 재난이 되어가는 실태를 부각하고 기존 대응 체계의 형평성과 실효성에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