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광주 ‘햇빛· 멍들다, 재생에너지의 명암’>
조옥주 연구원
기후 뉴스룸 수상작 분류 (26.07.08)
수상작 내용
<KBS광주> 최송현, 양창희, 이성현 기자가 취재한 ‘햇빛·바람에 멍들다, 재생에너지의 명암’은 2022년 10월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제168회 ‘지역기획보도 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 을 받았다. 이 보도는 2022년 9월 13일 화요일 KBS1 ‘시사기획 창’을 통해 방영되었으며, 같은 날 KBS 시사 유튜브에도 공개되었다. 이 보도는 재생에너지 보급량이 가장 많은 전남 등 비수도권 농어촌이 대도시를 위한 전기 생산 기지로 전락한 구조적 문제를 짚어냈다. 2019년 농지법 개정 이후 우량 농지와 염전이 태양광 발전소로 변해면서 임차농과 어민들이 생계 터전을 잃어가는 현장도 추적했다. 또한 이격거리 권고를 무시하고 마을 앞까지 밀려든 풍력발전기의 소음 피해로 주민들이 최초로 저주파 소음 피해 배상 결정을 받아낸 실상을 담았다. 농어촌을 파괴하고 지역 공동체 갈등을 야기하는 현행 방식이 지속된다면 오히려 지방소멸을 더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반면 독일의 영농형 태양광 실험과 마을 단위 협동조합 모델, 그리고 전남 신안 안좌면의 이익 공유형 ‘햇빛 연금’ 모범 사례를 함께 검토했다.
심사평
심사위원단은 지역기획보도 부문에서 시의성 높게 지역민 입장에서 사안을 들여다보며 해외 사례도 잘 제시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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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원문 표기 및 링크
KBS 시사 유튜브채널 - 햇빛 바람의 멍들다 썸네일
유튜브 KBS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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