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이그레이션 스토리의 ‘수라즈푸라의 거대한 성벽’(The great wall of Surajpura)>
고태성 연구위원
기후 뉴스룸 수상작 분류 (26.07.08)
수상작 내용
인도 언론 <더 마이그레이션 스토리>(The migration story)의 롤리 스리바스타바(Roli Srivastava) 기자가 취재, 보도한 ‘수라즈푸라의 거대한 성벽’(The great wall of Surajpura)은 2025년 9월 <커버링 클라이밋 나우>(Covering Climate Now)가 주는 CCNow 저널리즘 어워드의 ‘해법 부문 상’을 받았다. 이 기사는 2024년 3월 29일 더 마이그레이션 스토리에 보도됐다. 이 기사는 기후 변화로 가뭄이 갈수록 심해지는 인도 라자스탄주의 수라즈푸라 마을 주민들이 사회복지 정책인 ‘마하트마 간디 국가 농촌 고용 보장 제도’(MGNREGA)에 적극 참여해 높이 4.5m, 길이 1.6km의 ‘벽’을 쌓아 빗물을 가둠으로써 기후 재난의 피해에서 탈출하기까지의 역정을 소개하고 있다. 기사는 현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사라질뻔했던 농지가 다시 푸릇푸릇해지고 마을을 떠났던 사람들이 돌아왔다”고 전하면서 인도의 농촌 고용 보장 제도가 기후 재난 시대에 기후 행동의 도구로서 놀라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부각시켰다.
심사평
심사위원단은 “기후 변화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춰 지역적 맥락과 세계적 맥락을 능숙하게 엮어냈다”면서 “마을 사람들의 노력을 통한 공동체 기반 해결책의 가능성과 함께 그 한계까지 짚어 감명을 주기에 충분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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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원문 표기 및 링크
(1)기사 원문-https://themigrationstory.com/post/the-great-wall-of-surajpura/
(2)CCNow 저널리즘 어워드 심사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