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 인사이트 ‘지속 가능한 지구는 없다’ >
조옥주 연구원
기후 뉴스룸 수상작 분류 (26.07.08)
수상작 내용
<KBS> 다큐 인사이트가 제작한 2부작 다큐멘터리 ‘지속 가능한 지구는 없다’는 2024년 2월 한국피디연합회가 주는 제287회 'TV시사/다큐 부문 이달의 PD상' 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2024년 1월 KBS를 통해 방영되었으며, KBS 다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되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친환경 기업과 탄소 중립이 실제로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1부에서는 인도와 멕시코 등지에서 글로벌 생수 기업과 석유 기업들이 지하수를 독점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현실, 그리고 '탄소 중립'이 돈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탄소 상쇄 수단으로 쓰이는 상황을 보여준다. 2부에서는 유럽의 선진국들이 재활용률을 높인다며 수출한 쓰레기가 저개발 국가 마을들을 뒤덮는 현실을 담아냈다. 더불어 수돗물 음용률이 높고 플라스틱 병 사용을 줄여가는 프랑스 파리와 대비시켜 국내의 낮은 수돗물 신뢰도 및 무분별한 생수 소비 실태를 다뤘다. 현장 취재와 과학적 실험,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환경 문제의 실태를 파헤치며 기후 위기 대응에는 개인의 실천이나 기업의 마케팅을 넘어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심사평
심사위원단은 출품된 작품들 가운데 특히 꼼꼼한 해외 취재와 밀도 있는 내용 구성을 통해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잘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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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원문 표기 및 링크
KBS 다큐 유튜브 지속가능한 지구는 없다 1부. 탄소해적 썸네일
1부 (11704) 친환경 기업, 탄소 해적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긴 원주민들. 전세계 탄소 중립의 이면 | KBS 다큐인사이트 - 지속 가능한 지구는 없다 1부. 탄소 해적 24.01.11 방송 - YouTube
2부 선진국의 친환경 쓰레기가 쌓이는 인도네시아. 폐플라스틱 더미. 열여섯 니나의 편지 |
KBS 다큐인사이트 - 지속 가능한 지구는 없다 2부. 재활용 식민지 24.01.18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