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하얀 경고, 사라지는 바다숲’>
박현석 연구원
기후 뉴스룸 수상작 분류 (26.07.08)
수상작 내용
<KNN> 정기형, 황보 람, 정창욱 기자 등이 취재, 보도한 특집 다큐멘터리 ‘하얀 경고, 사라지는 바다숲’은 2024년 3월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주는 제18회 KBCSD 언론상의 ‘TV영상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단편인 이 다큐멘터리는 2023년 11월 5일 KNN에서 방송됐다. 이 다큐멘터리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온 상승으로 해조류가 사라져 바다가 하얀 사막으로 변하는 ‘갯녹음’현상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다뤘다. 특히 국내 언론사 최초로 전 해역을 갯녹음 데이터로 도식화하여 동해안의 빠른 확산세와 제주 서귀포시의 갯녹음 심화 면적이 2년 사이 2배 증가한 현실을 보여줬다. 또한 이러한 갯녹음 현상 등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는 인공어초 사업의 부실 실태를 다뤘다. 이어 취재팀은 어장 휴식제 등을 활용한 바다숲 조성 실험을 집중 조명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심사평
심사위원단은 기후변화로 심각해지고 있는 해안생태계 파괴 문제를 실감 있게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바다숲 조성사업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생물다양성 #기후재난

문서 원문 표기 및 링크
영상 링크
https://www.knn.co.kr/vod/252630
기사 링크
https://news.knn.co.kr/news/article/147877
심사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