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하얀 경고:사라지는 바다숲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TV영상 부문 우수상

소개글
<KNN> 정기형, 황보 람, 정창욱 기자 등이 취재, 보도한 특집 다큐멘터리‘하얀 경고, 사라지는 바다숲’은 2024년 3월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주는 제18회 KBCSD 언론상의‘TV영상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단편인 이 다큐멘터리는 2023년 11월 5일 KNN에서 방송됐다.
이 다큐멘터리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온 상승으로 해조류가 사라져 바다가 하얀 사막으로 변하는‘갯녹음’현상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다뤘다. 특히 국내 언론사 최초로 전 해역을 갯녹음 데이터로 도식화하여 동해안의 빠른 확산세와 제주 서귀포시의 갯녹음 심화 면적이 2년 사이 2배 증가한 현실을 보여줬다. 또한 이러한 갯녹음 현상 등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는 인공어초 사업의 부실 실태를 다뤘다. 이어 취재팀은 어장 휴식제 등을 활용한 바다숲 조성 실험을 집중 조명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심사위원단은 기후변화로 심각해지고 있는 해안생태계 파괴 문제를 실감 있게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바다숲 조성사업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작성자: 박현석 연구원
Q&A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수여하는 제18회 KBCSD 언론상의 'TV영상 부문 우수상'입니다.
단편 1부작으로 구성되었으며, 2023년 11월 5일 KNN을 통해 방영되었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온 상승이 원인이며, 이로 인해 해조류가 사라져 바다가 하얀 사막처럼 황폐해진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년 사이에 갯녹음 심화 면적이 2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추진해 온 '인공어초 사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