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주 기후위기 보고서 ‘민둥바당’>
조옥주 연구원
기후 뉴스룸 수상작 분류 (26.07.08)
수상작 내용
< KBS제주>가 개국 72주년을 맞아 기획한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제주 기후 위기 보고서 ‘민둥바당’은 2022년 12월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제170회 ‘지역기획보도 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 을 수상했다. 문준영, 양경배 기자가 제작한 이 단편 다큐멘터리는 2022년 12월 23일 KBS 1TV를 통해 방영되었고, 본 방송에 앞서 2022년 11월 24일 KBS제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공개되었다. 이 보도는 기후 위기로 인해 급격히 변화하는 제주 해양 생태계의 실태를 현장 중심으로 추적했다. 취재진은 해조류가 사라져 벌거숭이처럼 변해버린 ‘갯녹음(백화현상)’이 온 바다의 모습을 기록했고, 수온 상승으로 인해 해녀들의 주 수입원인 소라가 동해로 북상하는 현상을 분석했다. 특히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협력하여 제주와 동해 6개 해역의 소라를 채취해 성장 상태와 위 내용물을 비교·검토함으로써 기후 변화가 생물종의 생존을 어떻게 위협하는지 입증했다. 또한, 육상 채소를 성게의 먹이로 사용하는 자구책을 찾으려는 해녀들의 고충을 담아냈으며, 기후 위기가 단순한 생태계 변화를 넘어 고령화된 해녀들의 삶과 직결된 생존 문제임을 짚어냈다.
심사평
심사위원단은 KBS제주가 기후 위기로 인해 제주 해양 생태계가 직면한 위기를 조명하였으며, 특히 현장 해녀들의 목소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적지 않은 울림을 전달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생물 다양성_멸종위기 #기후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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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유튜브 채널 민둥바당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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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0) [KBS제주 다큐] 제주 기후위기 보고서 | 민둥바당 | 내레이션 고두심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