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당신을 위한 에너지 도슨트 실감형 에너지박물관
방송기자연합회, 디지털 뉴스 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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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JTBC> 기후에너지팀과 중앙일보 실감형콘텐츠 디렉터 천상욱이 공동 기획하고 <JTBC> 박상욱 기자가 취재 보도한 '당신을 위한 에너지 도슨트, 실감형 에너지박물관' 은 2022년 9월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제16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디지털뉴스 부문' 을 받았다. 2022년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중앙일보 공식 플랫폼을 통해 정식 보도된 이 콘텐츠는 360도 VR 웹페이지 형태의 인터랙티브 디지털 스페셜로 제작됐다.
이 기사는 360도 VR 영상을 활용해 석유화학공단, 폐탄광, 해상풍력단지 등 전국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세계 평균 재생에너지 발전단가가 석탄과 LNG보다 낮아진 흐름을 짚고, 국내 태양광 패널의 실리콘 재질이 유독 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고 빛 반사율이 붉은 벽돌보다 낮다며 주요 오해를 풀었다. 2020년 전국 산지 태양광 1만 2923곳 중 산사태 발생지는 27곳(0.2%)에 불과했던 통계 수치도 제시했다. 강원도 태기산 풍력발전단지 반경 500m 이내의 생태등급 1등급 비율이 2009년 40%에서 2016년 70%로 늘어난 사례와 제주 탐라해상풍력단지의 바닷속 생태계 회복을 다뤘다.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소의 역할과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RE100 등 무역 관세처럼 작동하는 글로벌 환경 변화를 강조했다.
심사위원단은 기후변화를 다룬 최근 디지털 뉴스 중 제일 재미있게 봤다고 평가했다. 다만 VR 등 시각적 노력을 평가하면서도 캠페인 성격이 강해 뉴스로서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도 함께 있었다.
작성자: 조옥주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