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소가 바꾸는 세상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TV 영상 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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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SBS>의 다큐멘터리 '수소가 바꾸는 세상'은 2022년 3월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가 주는 제16회 KBCSD 언론상 'TV 영상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SBS>의 이현식, 정명원, 김승필, 정상보, 이찬수 기자가 참여한 3부작의 이 시리즈는 2021년 1월 2일부터 2021년 1월 16일까지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를 통해 방송되었으며 SBS뉴스 유튜브에도 업로드되었다.
이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에너지원으로 떠오른 수소 에너지를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글로벌 산업 현장을 대안과 함께 상세히 다뤘다. 1부에서는 27kg 충전으로 400km를 달리는 스위스의 한국산 수소 트럭을 보여준다. 또한 독일의 수소 택시와 수소 기차, 한국 제주의 수소 드론, 3년간 연료비 제로로 세계 일주를 이어간 프랑스 수소 요트 '에너지 옵저버' 등 혁신적 수소 교통수단을 현장감 있게 담아냈다. 2부에서는 동탄 지역 주민 30만 세대 등에 전기·온수를 공급하는 동탄 연료전지 발전소, 일본 가와사키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수소 호텔 등 도심 속 활용 사례와 함께 국내에서 개발된 9시간 연속 작동 수소 굴삭기, 20일간 무소음 잠항이 가능한 한국 수소 잠수함을 통해 산업과 국방 분야로 확장된 수소 기술을 다각도로 짚어냈다. 아울러 3부에서는 세계적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석유화학 부산물인 '그레이 수소'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물을 분해하는 '그린 수소'로 전환해야 함을 강조하며, 독일의 90억 유로 규모 국가 수소 전략과 스웨덴의 수소 활용 친환경 제철 기술, 물을 분해해 수소를 만드는 일본 후쿠시마의 대규모 수전해 단지 등 글로벌 선진국들의 수소 사회 전환 동향을 조명했다. 아울러 그린 수소 상용화를 위한 경제성과 안전성 확보라는 핵심 과제를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심사위원단은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에너지원으로서 수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수소 경제 구현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민을 균형감 있게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작성자: 조옥주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