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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가 불임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으며, 전기차 자기장도 가전제품 수준이다
전기 자동차는 저주파 자기장을 발생시키지만 이것이 탑승자의 생식 능력이나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다. 측정 결과에 따르면 전기 자동차 자기장의 세기는 TV나 냉장고와 같은 가정용 전자제품에서 발생되는 자기장과 비슷한 수준이며 작은 자석의 자기장에 비하면 오히려 약하다. 이는 권장 노출 한도보다 훨씬 낮아 여기에 노출되는 것이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추거나 인간의 생식 기관에 해를 끼친다는 결정적 증거는 없다. 2020년 이란 발전소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자기장 노출과 테스토스테론 수치 변화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장이 여성의 생식 능력에 해롭다는 증거도 확실하지 않다. 프랜드슨은 자동차 안에 돌을 놓아두면 자기장을 상쇄할 수 있다는 주장도 했으나 자기장 차폐는 차폐 대상물을 자기장을 차단하는 금속으로 감싸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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