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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과 기상 조작에 대한 근거 없는 주장들이 확산되고 있다
미 콜로라도 볼더 대학에서 구름과 강수 형성 및 변화를 연구하는 카티아 프리드리히(Katja Friedrich)는 허리케인에 대한 기상 조작이 성공적이었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다고 밝히고 있다. 1940년대부터 1983년까지 미 정부는 허리케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공 강우를 시도했으나 효과적이었다는 증거는 없다. 레이저로 허리케인을 발생시키거나 유지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고주파 활성 오로라 연구 프로그램(HAARP)도 기상 조작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오히려 기후변화에 의한 지구 기온 상승은 해수면을 상승시켜 대규모 폭풍 해일과 허리케인에 의한 피해 위험을 증가시킨다. 허리케인에 대한 여러 예비 평가 보고서들은 허리케인의 재앙적인 영향을 기후변화에 연결하고 있다. 이 보고서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허리케인의 총 강우량이 증가했고 허리케인이 더욱 강력해졌다고 결론짓고 있다. 앞으로도 기후변화가 허리케인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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