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전환과 성장:수도권 에너지 독식 체제의 위기
<KBS> 서영민·임현식·윤희진 기자의 ‘전환과 성장-수도권 에너지 독식 체제의 위기’는 2025년 12월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제1회 ‘기후·에너지·환경 보도상 본상’을 받았다. 이 보도는 2025년 7월 8일부터 16일까지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시사기획 창’을 통해 방영됐으며 5편의 텍스트 기사로 바꿔 게재되기도 했다. 이 보도는 2025년 기준 대한민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이 3년째 5%대 머무는 사이, 4년 만에 약 9%로 한국을 추월한 대만의 강력한 전환 의지와 국가·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을 조명했다. 특히 대만의 빠른 해상풍력 성장을 LS케이블, 성동조선 등 한국 업체들이 돕고 있다는 역설적인 현실을 짚어냈다. 호남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보낼 송배전망이 부족해 강제로 속도를 조절하는 ‘수도권 에너지 독식 시스템’의 문제를 한국 에너지 전환 속도의 정체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원전 3기 용량에 달하는 LNG 발전소 6기를 신설해야 하는 수도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의 무계획성을 비판했다.
재생에너지 태양광 해상풍력 전력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