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전기화 시대 도전… 전력망 병목·재생에너지 정체· 원전 부지 3대 난제
<연합뉴스>의 차대운, 김동규, 이슬기 기자가 취재·보도한 ‘전기화 시대 도전’은 2026년 2월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가(KBCSD) 주는 제20회 KBCSD 언론상의 ‘대상’을 받았다. 모두 3편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 기사는 2025년 2월 23일 연합뉴스를 통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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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검색 결과 6건

<연합뉴스>의 차대운, 김동규, 이슬기 기자가 취재·보도한 ‘전기화 시대 도전’은 2026년 2월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가(KBCSD) 주는 제20회 KBCSD 언론상의 ‘대상’을 받았다. 모두 3편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 기사는 2025년 2월 23일 연합뉴스를 통해 보도됐다.
연합뉴스, 전기화 시대 도전… 전력망 병목·재생에너지 정체· 원전 부지 3대 난제

<세계일보>의 김범수, 이진경 기자가 취재·보도한 ‘수도권에선 모자라고, 지방에선 넘치는 전기… 송전망 확충 시급’은 2025년 2월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주는 제19회 KBCSD 언론상의 ‘신문보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모두 3부로 구성된 이 기사는 2024년 8월 12일 세계일보에 연재됐다. 이 기사는 폭염으로 전력 총수요가 100기가와트(GW)를 돌파하며 ‘100GW 시대’가 새로운 표준(뉴노멀)으로 자리 잡은 한국의 전력 위기 현주소를 다뤘다. AI와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로 수도권의 전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2022년 기준 수도권의 전력자급률은 0.67에 불과해 영남권(1.47)이나 호남권(1.12) 상황을 감안하면 전국의 전력 수급 불균형이 심해지고 있다. 기사는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출력 제어 문제를 해결할 송전망 확충이 시급함에도 주민 반대, 전력망 확충 특별법의 국회 계류, 한국전력의 200조 원대 부채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국민 1인당 전기사용량이 2000년 5067킬로와트시(kWh)에서 2023년 말 1만637kWh로 2배 이상 폭증한 배경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기요금을 원인으로 짚었다. 끝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기요금 정상화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체질 개선의 필요성을 다뤘다.
…의 간헐성과 출력 제어 문제를 해결할 송전망 확충이 시급함에도 주민 반대, 전력망 확충 특별법의 국회 계류, 한국전력의 200조 원대 부채 등으로 차질을 빚…

<스위치야드 매거진 & 식품·환경 보도 네트워크>(Switchyard Magazine & The Food And Environment Reporting Network)가 공동 기획한 ‘정전: 방치된 풍경에 대하여’(Power Failure: On Landscape and Abandonment)는 2025년 9월 기후 대응에 나선 언론인 협의체인 <커버링 클라이밋 나우>(Covering Climate Now)가 주는 2025 CCNow 저널리즘 어워드의 ‘정치, 정책 및 기후행동 부문 상’을 받았다. 프리랜서 탐사기자인 마야 프레이저(Mya Frazier)가 쓴 이 에세이는 2024년 11월 12일 스위치야드 매거진에 연재되었다. 이 에세이는 미 오하이오주 중부 지역에서 급증하는 데이터 센터와 고압 송전선 건설로 인해 파괴된 농촌의 실태를 다뤘다. 고전압 송전선의 주변 공기가 불안정해 전기가 새어 나가는 코로나 방전 현상과 같이 전력망에 손실을 주는 기술적 불균형을 짚었다. 오하이오주 뉴올버니를 중심으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을 위해 전력망을 확충하는 과정에서 농가 토지가 사실상 강제로 팔리고 전기요금이 인상되어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구조적 불균형도 분석했다. 또한 대형 데이터 센터 하나당 하루 최대 500만 갤런(gal), 약 1893만 리터의 물이 필요해 2030년에는 오하이오 중부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가 뉴욕시 전체를 돌리는 데 사용되는 최대 전력량인 5000메가와트(MW)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끝으로 기업들의 세금 감면과 비공개 전기 요금 할인 뒤에 숨은 오하이오주 공공사업위원회의 부패와 일반 주민들의 전력 공급 중단 피해도 다뤘다.
…송전선의 주변 공기가 불안정해 전기가 새어 나가는 코로나 방전 현상과 같이 전력망에 손실을 주는 기술적 불균형을 짚었다. 오하이오주 뉴올버니를 중심으로 아마…

<한국일보>의 강지수, 곽주헌, 류호, 변은샘, 신혜정, 이윤주, 이혜미, 조아름 기자가 취재·보도한 ‘AI데이터센터, 먼저 온 미래를 가다’는 기후아고라가 자문위원단의 추천을 거쳐 ‘우수보도’로 선정했다. 모두 20편으로 구성된 이 기획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았으며 2026년 9월 21일부터 2026년 10월 14일까지 한국일보를 통해 연재되었다.
전력망

<KBS> 서영민·임현식·윤희진 기자의 ‘전환과 성장-수도권 에너지 독식 체제의 위기’는 2025년 12월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제1회 ‘기후·에너지·환경 보도상 본상’을 받았다. 이 보도는 2025년 7월 8일부터 16일까지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시사기획 창’을 통해 방영됐으며 5편의 텍스트 기사로 바꿔 게재되기도 했다. 이 보도는 2025년 기준 대한민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이 3년째 5%대 머무는 사이, 4년 만에 약 9%로 한국을 추월한 대만의 강력한 전환 의지와 국가·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을 조명했다. 특히 대만의 빠른 해상풍력 성장을 LS케이블, 성동조선 등 한국 업체들이 돕고 있다는 역설적인 현실을 짚어냈다. 호남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보낼 송배전망이 부족해 강제로 속도를 조절하는 ‘수도권 에너지 독식 시스템’의 문제를 한국 에너지 전환 속도의 정체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원전 3기 용량에 달하는 LNG 발전소 6기를 신설해야 하는 수도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의 무계획성을 비판했다.
전력망

<JTBC> 기후에너지팀과 중앙일보 실감형콘텐츠 디렉터 천상욱이 공동 기획하고 <JTBC> 박상욱 기자가 취재 보도한 '당신을 위한 에너지 도슨트, 실감형 에너지박물관' 은 2022년 9월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제16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디지털뉴스 부문' 을 받았다. 2022년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중앙일보 공식 플랫폼을 통해 정식 보도된 이 콘텐츠는 360도 VR 웹페이지 형태의 인터랙티브 디지털 스페셜로 제작됐다. 이 기사는 360도 VR 영상을 활용해 석유화학공단, 폐탄광, 해상풍력단지 등 전국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세계 평균 재생에너지 발전단가가 석탄과 LNG보다 낮아진 흐름을 짚고, 국내 태양광 패널의 실리콘 재질이 유독 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고 빛 반사율이 붉은 벽돌보다 낮다며 주요 오해를 풀었다. 2020년 전국 산지 태양광 1만 2923곳 중 산사태 발생지는 27곳(0.2%)에 불과했던 통계 수치도 제시했다. 강원도 태기산 풍력발전단지 반경 500m 이내의 생태등급 1등급 비율이 2009년 40%에서 2016년 70%로 늘어난 사례와 제주 탐라해상풍력단지의 바닷속 생태계 회복을 다뤘다.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소의 역할과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RE100 등 무역 관세처럼 작동하는 글로벌 환경 변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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